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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라이프 온라인은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 브랜드와 제품, 아티스트들의 스토리에 집중합니다. 그들은 그 가치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쉽지만은 않았던 경험들을 가집니다. 그 제품의 탄생과 만든 사람에 대한 스토리는 그것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순간일 겁니다.

평점

작성자이지혜(IP: )

작성일 2020.04.01 00:00:00

추천 3추천해요

조회수 456

게시판 상세
제목 지리산 터줏대감

지리산 터줏대감






전국에 곶감 특산지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곳들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요. 하지만 곶감이라 해서 다 같은 곶감이 아닙니다. 곶감을 만드는 감의 종류도 고종시, 대봉시, 반시 등 다양하죠. 그중에서도 산청곶감은 고종시로 떫은 감이라고도 불려요. 떫다고? 그러면 맛이 없는게 아닌가? 고종시로 만든 곶감은 떫을 것 같지만 전혀! 떫지 않아요. 겨우 내내 상온과 저온을 왔다 갔다하며 만든 곶감은 숙성되면서 떫은 맛이 완전히 사라져요. 고종시 특유의 알이 작고, 탄력이 있는 과질은 더욱 쫀득하고 달콤해진답니다.




봄, 가을 내내 정성으로 키운
감으로 겨울 내내 마음을 다해
깎아 매달고, 한 알 한 알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왕의 곶감

고종황제에게 진상한 산청곶감
이것이 바로 산청 클래쓰이다!!!


산청곶감의 주생산지역인 지리산 밑의 덕산은 지리산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곶감의 품질이 더욱 더 높아요. 일교차가 클수록 곶감은 더욱 달아지고, 빛깔도 선명한 주홍빛을 띄어 고와요. 그리고 산청곶감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동그랗게 빚은 도넛모양의 곶감이라는 것이에요.

산청에서는 11월부터 고종시를 수확해 껍질을 벗기고, 곶감꼬지에 꽂아 3-4주를 말리면 곶감이 되어요. 곶감을 내리고 난 후에는 후숙을 위해 채반에 곶감을 한알씩 올려놓고 다시 한번 더 말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 중에 매우 공이 많이 드는 작업이 바로 손으로 곶감 가운데를 살살 눌러주며 동그랗고 납작하게 빚어내는 것이에요. 곶감이 밀려있을 때에는 곶감인주로 눌러주는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손으로 만져 모양을 만들어요.

그렇게 손으로 빚어낸 곶감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왕에게만 진상했다는 귀하디 귀한 ‘산청곶감’입니다. 또한 지난 2015년 청와대 설 선물 선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자연이 말린 천연간식
곶감말랭이

입속의 달콤함과 쫀득함 '곶감말랭이' 우리의 심심한 입속을 책임져줄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에서 말린 쫀득 말랑한 달콤함 곶감을 한조각 한조각 먹기좋게 잘라 말리는 건강간식.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부드럽고 쫀득한 맛! 고혈압예방과 면역력 강화는 물론이고,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무서운 요즘에는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식품이죠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다이어트 하실 때에 인스턴트나 인위적인 간식보다는 먹기 편하게 잘라놓은 곶감말랭이로 입안의 심심함을 달콤함으로 채워보세요.




비 교 불 가!


일반 마트에서 파는 감말랭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지리산 터줏대감은 곶감을 한 조각 한 조각
먹기 좋게 잘라 만들었습니다.




감 식 초


어르신들의 케케묵은 보약이 아닙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줄 수 있는
부엌의 멀티시즈닝이 되어 줄거에요.


감식초는 어떻게 먹어요?

감식초에 대해 가장 많이 하시는 이 질문, 명쾌하게 답해드릴게요. 많은 분들께서 감식초를 생소해 하거나 감식초는 어르신들의 약처럼 여기시죠. 감식초는 어르신들만 즐기기에는 아까운 음식이에요. 건강과 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새콤달콤한 음료로
즐겨보세요.



꿀과 함께



감식초와 꿀을 기호대로 섞어 탄산수와 얼음 혹은 따뜻한 물과 함께 터줏대감표 꿀감에이드와 꿀감차를 만들어 보세요. 무더운 여름 날에는 갈증을 해소해주고, 추운 겨울 날에는 감기를 예방 해준답니다. 또 한가지, 애주가 분들은 소주에 감식초를 타드셔 보세요 인공적인 알코올 향에서 부드러운 과일주로 변신합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다고, 과음하시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리산의 로컬크리에이터,
산청언니 이다혜입니다.





지리산의 터줏대감이 되고픈 청년영농인 ‘이다혜’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흔히 말하는 외지사람인 저는 부모님이 귀촌을 하시면서 산청과 연이 생겼어요.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던 중 갑작스레 산청에 정착하게 되면서 농업과 관련된 일들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산청의 특산물 중 곶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곶감을 생산하고, 새롭게 가공하고, 그리고 소비자들의 식탁위에 올리는 것이 제 일이에요. 곶감을 시작으로 로컬의 농산물을 참신하고 자꾸만 손이 가는 식품으로 탈바꿈하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 보려고 해요. 그리고 그 과정이 모두 터줏대감의 컨텐츠가 되겠지요.




도시에서 와 아무것도 몰랐기에
무작정 시작해보았던 것들이 지금의 저를 심어 주었고, 이렇게 쑥쑥 크고 있어요.


포부는 컸지만 생소했던 농업에 뛰어들기에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도시촌년이었어요. 제대로 풀 한포기 베어본 적이 없고, 비료포대 한번 날라본 적이 없었죠. 그래서 배워야 된다는 생각에 용감하게 농협에서 운영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1기에 신청했고, 입교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참 걱정이 많았는데 전 자신 있었습니다. 서울과 도쿄에서 좋은 것만 보고 맛있는 것만 먹어본 제가 ‘이렇게나 맛있는데’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맛 없는건 싫고, 맛 있는건 좋은 보통인 내 입맛에도 맛있다면 여느 사람들도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열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농부사관학교에서 얻어간 것이 참 많았습니다. 농업의 기본적인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든든한 동기들을 얻었어요. 학교에 지내면서 2019 청년창업농을 준비하였고, 선정되어 작년 겨울부터 멘토농가와 곶감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저만의 곶감과 로컬이야기를 풀어가보고 있는 중이에요. 앞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사로잡고, 식탁위에 로컬의 개성을 보여주기에는 순전히 농업만을 잘해서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영농인이면서 로컬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말 그대로 로컬에서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드는 사람이죠.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중에 경남창조혁신센터에서 주관한 2019 경남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서 로컬의 농가와 공예가들의 브랜딩과 제품개발을 도와주는 사업모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지금 돌이켜보아도, 참 감사하고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브랜드를 만든 계기
“지리산의 터줏대감을 꿈꾸며” 산청의 특산물 우수한 품질의 명품 곶감 ‘나만 알고 싶은 곶감‘ 아니고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곶감’ 이길 바란다.


부모님의 귀촌으로 산청에 자연스레 정착했어요. 자연스레 농업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 농촌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반대로 가능성도 보게 되었죠. 그 중에서도 마음을 끈 것이 곶감이었어요. 서울에서 먹었던 질기고 떫은 곶감이 아니었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입안에 퍼지는 달콤함이 순식간에 곶감 서너개를 집어먹게 만들었죠. 이렇게나 맛있는 곶감을 모르고 지낸 저를 보며 ‘나처럼 정말 잘 만들어진 곶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곶감을, 더 많은 좋은 농산물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생각했어요.

산청에 살고 있는 저조차도 산청곶감이 특산물이라는 것을 몇 년 지난 후에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청곶감을 잘 만들고, 산청곶감을 더 잘 알리는 것. 그리고 산청곶감의 변신을 꾀하는 것. 제가 가진 역량들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산청의 곶감을, 지역의 무수히 많은 농식품을 알리고자 만든 브랜드가 바로 ‘터줏대감’ 입니다. 곶감은 그 포문을 여는 가장 달콤한 아이템입니다.




식탁 위로 펼쳐진 맛깔나는 로컬
닭갈비는 춘천에서, 꽃게는 영덕에서, 수박은 고창에서,
이제 곶감은 어디에서?
바로 산청에서!


터줏대감은 경남 산청군의 작은 마을에서부터 로컬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저 지역의 특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로컬이 가진 개성과 맛을 사람들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와 가치를 제공합니다. 로컬의 즐길거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그 새로운 출발점에 '터줏대감'이 함께 합니다.




지리산 터줏대감






전국에 곶감 특산지들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곳들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지요. 하지만 곶감이라 해서 다 같은 곶감이 아닙니다. 곶감을 만드는 감의 종류도 고종시, 대봉시, 반시 등 다양하죠. 그중에서도 산청곶감은 고종시로 떫은 감이라고도 불려요. 떫다고? 그러면 맛이 없는게 아닌가? 고종시로 만든 곶감은 떫을 것 같지만 전혀! 떫지 않아요. 겨우 내내 상온과 저온을 왔다 갔다하며 만든 곶감은 숙성되면서 떫은 맛이 완전히 사라져요. 고종시 특유의 알이 작고, 탄력이 있는 과질은 더욱 쫀득하고 달콤해진답니다.


봄, 가을 내내 정성으로 키운
감으로 겨울 내내 마음을 다해
깎아 매달고, 한 알 한 알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왕의 곶감




고종황제에게 진상한 산청곶감
이것이 바로 산청 클래쓰이다!!!

산청곶감의 주생산지역인 지리산 밑의 덕산은 지리산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곶감의 품질이 더욱 더 높아요. 일교차가 클수록 곶감은 더욱 달아지고, 빛깔도 선명한 주홍빛을 띄어 고와요. 그리고 산청곶감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동그랗게 빚은 도넛모양의 곶감이라는 것이에요.

산청에서는 11월부터 고종시를 수확해 껍질을 벗기고, 곶감꼬지에 꽂아 3-4주를 말리면 곶감이 되어요. 곶감을 내리고 난 후에는 후숙을 위해 채반에 곶감을 한알씩 올려놓고 다시 한번 더 말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 과정 중에 매우 공이 많이 드는 작업이 바로 손으로 곶감 가운데를 살살 눌러주며 동그랗고 납작하게 빚어내는 것이에요. 곶감이 밀려있을 때에는 곶감인주로 눌러주는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손으로 만져 모양을 만들어요.

그렇게 손으로 빚어낸 곶감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왕에게만 진상했다는 귀하디 귀한 ‘산청곶감’입니다. 또한 지난 2015년 청와대 설 선물 선정,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자연이 말린 천연간식
곶감말랭이

입속의 달콤함과 쫀득함 '곶감말랭이' 우리의 심심한 입속을 책임져줄 지리산 아래, 맑은 공기에서 말린 쫀득 말랑한 달콤함 곶감을 한조각 한조각 먹기좋게 잘라 말리는 건강간식.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부드럽고 쫀득한 맛! 고혈압예방과 면역력 강화는 물론이고,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무서운 요즘에는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식품이죠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다이어트 하실 때에 인스턴트나 인위적인 간식보다는 먹기 편하게 잘라놓은 곶감말랭이로 입안의 심심함을 달콤함으로 채워보세요.

비 교 불 가!

일반 마트에서 파는 감말랭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지리산 터줏대감은 곶감을 한 조각 한 조각
먹기 좋게 잘라 만들었습니다.

감 식 초

어르신들의 케케묵은 보약이 아닙니다.
맛과 건강을 모두 줄 수 있는
부엌의 멀티시즈닝이 되어 줄거에요.

감식초는 어떻게 먹어요?

감식초에 대해 가장 많이 하시는 이 질문, 명쾌하게 답해드릴게요. 많은 분들께서 감식초를 생소해 하거나 감식초는 어르신들의 약처럼 여기시죠. 감식초는 어르신들만 즐기기에는 아까운 음식이에요. 건강과 맛,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새콤달콤한 음료로
즐겨보세요.


꿀과 함께

감식초와 꿀을 기호대로 섞어 탄산수와 얼음 혹은 따뜻한 물과 함께 터줏대감표 꿀감에이드와 꿀감차를 만들어 보세요. 무더운 여름 날에는 갈증을 해소해주고, 추운 겨울 날에는 감기를 예방 해준답니다. 또 한가지, 애주가 분들은 소주에 감식초를 타드셔 보세요 인공적인 알코올 향에서 부드러운 과일주로 변신합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다고, 과음하시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리산의 로컬크리에이터,
산청언니 이다혜입니다.





지리산의 터줏대감이 되고픈 청년영농인 ‘이다혜’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흔히 말하는 외지사람인 저는 부모님이 귀촌을 하시면서 산청과 연이 생겼어요.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던 중 갑작스레 산청에 정착하게 되면서 농업과 관련된 일들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산청의 특산물 중 곶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곶감을 생산하고, 새롭게 가공하고, 그리고 소비자들의 식탁위에 올리는 것이 제 일이에요. 곶감을 시작으로 로컬의 농산물을 참신하고 자꾸만 손이 가는 식품으로 탈바꿈하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 보려고 해요. 그리고 그 과정이 모두 터줏대감의 컨텐츠가 되겠지요.




도시에서 와 아무것도 몰랐기에
무작정 시작해보았던 것들이 지금의 저를 심어 주었고, 이렇게 쑥쑥 크고 있어요.

포부는 컸지만 생소했던 농업에 뛰어들기에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도시촌년이었어요. 제대로 풀 한포기 베어본 적이 없고, 비료포대 한번 날라본 적이 없었죠. 그래서 배워야 된다는 생각에 용감하게 농협에서 운영하는 청년농부사관학교 1기에 신청했고, 입교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참 걱정이 많았는데 전 자신 있었습니다. 서울과 도쿄에서 좋은 것만 보고 맛있는 것만 먹어본 제가 ‘이렇게나 맛있는데’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맛 없는건 싫고, 맛 있는건 좋은 보통인 내 입맛에도 맛있다면 여느 사람들도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더 열정적이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농부사관학교에서 얻어간 것이 참 많았습니다. 농업의 기본적인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와 같은 길을 걷는 든든한 동기들을 얻었어요. 학교에 지내면서 2019 청년창업농을 준비하였고, 선정되어 작년 겨울부터 멘토농가와 곶감을 만들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저만의 곶감과 로컬이야기를 풀어가보고 있는 중이에요. 앞으로 다양한 소비층을 사로잡고, 식탁위에 로컬의 개성을 보여주기에는 순전히 농업만을 잘해서는 매력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영농인이면서 로컬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요. 말 그대로 로컬에서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드는 사람이죠. 그런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중에 경남창조혁신센터에서 주관한 2019 경남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서 로컬의 농가와 공예가들의 브랜딩과 제품개발을 도와주는 사업모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지금 돌이켜보아도, 참 감사하고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브랜드를 만든 계기
“지리산의 터줏대감을 꿈꾸며” 산청의 특산물 우수한 품질의 명품 곶감 ‘나만 알고 싶은 곶감‘ 아니고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곶감’ 이길 바란다.

부모님의 귀촌으로 산청에 자연스레 정착했어요. 자연스레 농업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 농촌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반대로 가능성도 보게 되었죠. 그 중에서도 마음을 끈 것이 곶감이었어요. 서울에서 먹었던 질기고 떫은 곶감이 아니었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입안에 퍼지는 달콤함이 순식간에 곶감 서너개를 집어먹게 만들었죠. 이렇게나 맛있는 곶감을 모르고 지낸 저를 보며 ‘나처럼 정말 잘 만들어진 곶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곶감을, 더 많은 좋은 농산물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생각했어요.

산청에 살고 있는 저조차도 산청곶감이 특산물이라는 것을 몇 년 지난 후에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청곶감을 잘 만들고, 산청곶감을 더 잘 알리는 것. 그리고 산청곶감의 변신을 꾀하는 것. 제가 가진 역량들로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렇게 산청의 곶감을, 지역의 무수히 많은 농식품을 알리고자 만든 브랜드가 바로 ‘터줏대감’ 입니다. 곶감은 그 포문을 여는 가장 달콤한 아이템입니다.




식탁 위로 펼쳐진 맛깔나는 로컬
닭갈비는 춘천에서, 꽃게는 영덕에서, 수박은 고창에서, 이제 곶감은 어디에서?
바로 산청에서!

터줏대감은 경남 산청군의 작은 마을에서부터 로컬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저 지역의 특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로컬이 가진 개성과 맛을 사람들에게 널리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와 가치를 제공합니다. 로컬의 즐길거리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그 새로운 출발점에 '터줏대감'이 함께 합니다.




첨부파일 스토리-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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